사랑과 행복이라는 소스에
빛과 찰나 그리고 오랜 촬영에서 오는 셰프만의 감각적인 감성 레시피로
훗날 기억에서 희미해질수도 있는 우리들의 소중한 추억을
셔터에 오롯이 남기겠습니다.
오랜뒤 내가 없을지도 모르는 세상에서
우리의 아이가 손주의 돌잔치를 기다리며
자신은 기억하지 못하는 자신의 첫생일을 바래진 사진 한장으로 기억하며
사랑하는 가족을 손끝으로 느끼고 잔잔한 미소를 머금을수 있는
그런 추억을 담아 드리고 싶습니다.
소소한 눈빛, 소소한 몸짓, 소소한 미소,,
타인에겐 아무 의미 없을지도 모르는,
아니 자신도 미쳐 몰랐던 그런 가족의 소중함을 사진으로 기억해 드리겠습니다.
당신은 언제나 제 유일한 고객이자 저의 가족입니다.
Only The One For You ..............
photochef at Santorini
- 아름다운 사람 오한백 -